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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2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학부모언니의 점심 초대 (1)
  2. 2010.04.22 북가좌 초등학교 학부모 체육대회 (2)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학부모언니의 점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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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숙희 언니의 점심 초대는

언제나 격이 있습니다.

 

일단 보는 즐거움

둘째 먹는 즐거움

셋째 수다스런 즐거움

 

 

 

이런 점심상차림... 흔치는 않습니다.

 

일단 접시가 예뻐야하고요^^

둘째 요리사의 요리가 수준급이어야 합니다.

 

 

둘을 다 만족시키는 언니의 점심상차림은...

정말 퓨젼 한정식입니다.

 

           

 

케이준 치킨과 과일 야채 샐러드

들깨 드레싱에 소스가 일품이라...

 

넘흐~~~ 맛있었지요^^

 

 

 

 

LA 갈비^^

일품입니다.

 

 

 

연어 야채 샐러드 역시... 흐미 ...군침 돕니다.

또 목고 시포요^^

 

 

 

이제 큰아이가 고3이라 마지막이라...

하시지만, ㅎㅎ

언니^^ 잘할게요...

 

한번 더^^ 먹고 싶네요...

 

민폐인줄 아오나...

언니가 고3인가요? 윤정이가 고3이지...ㅎㅎ

 

윤정이 없을 때 저희 또 쳐들어 가겠습니다.

 

아하... 윤정이 수능 볼때까지 그래동 참아야 예의겠지요?

 

 

 

버섯 누릉지탕...

흐미... 굴소스에 엉기는 그 식감이란...

부드러움^^ 울 남편 얼굴 또 연상했다지요.

 

누룽지탕은 아니래도 누룽지 누룽지 노래를 해도

압력솥 불리는고 귀찮아서...

누룽지 절대 안 만들어 줬는데...

 

시중에 파는 누룽지라도 사서

누룽지탕 흉내 좀 내 봐야 겠어요^^

 

 

 

 

아우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차리시는 언니.

넘 감사해요^^

 

 

 

 

언니가 좋아하는 찻잔 브랜드입니다. 아마도 영국산이지요...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 취미가

예쁜 그릇 수집이지요^^

 

 

그렇다고 그닥 사치 스럽지 않고

꼭 필요한 것들만 언니 스타일로 구비해 주방

그릇장에 디피 했습니다.

 

 

그날은 보름이어서... 부럼도 있었구요^^

 

 

푸짐한 점심상...

 

이런 분위기의 이런 맛은 어느 식당에도 없습니다.

 

 

 

아즈마이들 손놀림 보세요^^

 

남북전쟁입니다.

 

 

 

버섯 해물누룽지탕의 청경채...

또 부질없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빛의 속도로... 샤라락^^

 

 

예쁜 찻잔... 언니는 꽃무늬를 좋아합니다.

 

은은하고 잔잔한~

 

 

다과에 과일까지...

 

코스 맞지요?

 

 

살짝 말씀드리자면...

점심상을 내는 숙희언니는 이미 분당(저희 동네로 입성하시기전 언니가 사시던 곳)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해서요^^

 

언니의 후배님이 제일제당 편집부 기자이시거든요^^

그 사보에 언니가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시 랍니다.

 

 

이제, 감 잡으셨지요?

 

왜 특별해 보이는지요...ㅎㅎ

 

 

이미 언니네 댁에서 댓번 이상 차를 마신 저는

"어떤차로 마실래?"

하시길래...

 

목소리 큰거 또 이용했습니다.

 

언니... 카페인이 없다는 루이보스티 티요^^ 캐나다산~ 맞나?

 

 

제가 찜해두고 머니 없어소리 못 들여오는 아이입니다.

 

언니의 걸작 양귀비^^

 

 

언니의 게스트룸은 이렇게 운치가 있습니다.

 

 

우와... 화가... 예술하는 언니...

 

요리도 잘하시고...

 

미모도  탁월하고...

 

^^

 

 

미완성이면서 아직 표구가 되지 않은 그림들이

 

저리 놓여 있으니 정말 멋지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머든 놓여지면 바로 인테리어이고

 

느낌을 주네요.

 

역시 타고난 미적 감각의 소유자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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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 초등학교 학부모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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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북가좌 슬로건으로 외치는 북가좌 초등학교에서

 

봄맞이 학부모 체육대회있었습니다.

 

 

 

 

 

늘 언제나처럼 저학년 학부모님의 대회 참여율이 높은 이유는

 

고학년 부모님의 경우는 사교육비 대비 맞벌이 부부가 많기 때문인듯 합니다.

 

사교육이 사라지면 더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체육대회에 참여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북가좌 초등학교는 2009년 서울 시청에서 우수 초등학교에 선정 되었습니다.

 

장학사 출신이신 교장 선생님의 이끄심 아래 학부모의 지나친 학교의 드나듦의 자제가 있어서

 

소위 치맛바람이 많이 근절 되었으며

 

학생들의 진단 평가 수준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한 방과 후 본 초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꿈나무 방과후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사교육 대비 최저 2배 이상의 경제적 도움을 받는데 기여하는 학교입니다.

 

 

 

이날 체육대회 운영 도우미는 학교 선생님들이십니다.

 

파란 체육복을 단체를 입으신 분들이 현직 북가좌 초등학교 교사이십니다.

 

 

 

이날 종목들이 정말 주부들이 재밌게 하기에 바로 딱인 아이템들이라

 

경기에 임하면서도 내내 즐거웠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 말씀 중이십니다.

 

 

팀은 1,3,5학년 홀수 학년은 청팀

 

2,4,6학년 짝수 학년은 백팀입니다.

 

저는 5,6학년 자녀가 있기에 두팀 다 포함이 되는데

 

6학년학부모님 참석이 저조해 백팀이 되었습니다.

 

 

 

표적 맞추기 게임입니다.

 

조별로 이뤄진 청백 게임에서 저희 조가 유일하게 이긴 종목입니다.

 

 

투호 던지기...

 

쉬울 것 같지만 어려워요~

 

 

단체 줄넘기 뛰기 입니다.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였구요~

 

 

평균대를 올라 양손에 컵을 들고 2분동안 어느 팀이 더 많은 물을 담나의

 

스릴 넘치는 물나르기 게임 역시 재밌었습니다.

 

 

 

 

모든 조들이 단체로 모여 청백으로 하는 줄다리기도 백팀이 2:1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는 끝까지 봐야합니다.

 

야구도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다까?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요???

 

 

출발점에 선 릴레이 선두주자... 인코스가 백팀입니다.

 

 

 

 

네, 백팀 선두주자가 앞서고 있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백팀 선수가 뛰는 데요~ 청팀은 우디 있쪄요?

 

 

라스트 선수 들어 옵니다.

 

영광의 도착 테이프를 끊는 분 누규?

 

 

이 아빠는 몇학년 몇반의 학부형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랬습니다.

 

인터넷에 뜹니다... 라구요~

 

ㅋ~

 

우유빛깔 백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릴레이만 빼고 전 종목에 참여했던 저는

 

간간이 사진도 찍고 종횡무진이었지만 간만에 흥겨운 시간을 가졌구요.

 

안하던 운동을 했는지 지금 삭신이 쪼매 쑤십니다.

 

운동은 평소에 늘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낀 아주아주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  이상 북가좌 초등학교 주부 통신원 포그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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