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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5 패션속 벨트 이야기 (1)

패션속 벨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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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는 의복의 역사로 따지면

그 의미가 바지나 치마의 허리가 클때

단단하게 허리에 맞춰주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신분사회때는 벨트로 그 신분의 귀천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패션속에서 벨트는 상당히 유행에도 민감하며

 

스타일이나 실루엣을 좌우하는 중요한 트리밍(장식)효과를 부여합니다.

 

 

벨트는 상의에 해야 어울리는 벨트가 있고

하의에 허리 띠 고리에 꼭 맞게하는 허리띠형 벨트가 있습니다.

 

 

단촐하지만 요즘 남방위나 블라우스 또는 원피스 위에 하는 

하의가 아닌 상의 위에 벨트들입니다.

 

 

벨트는 스타일의 완성이며

패셔니스타들의 취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롹커 분위기의 벨트입니다 ^^

 

 

여름용 은빛 체인 벨트입니다.

 

 

고무줄로 허리의 날씬함을 강조하는 플라스틱 소재의 호피문양 벨트로

 

춘절기에서 가을까지 어울리는 벨트입니다.

 

 

벨트를 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느낌을 비교해 볼까요?

 

 

좀 엄숙한 분위기네요.

 

썩 어울리는 코디는 아닙니다.

 

 

어울리는 코디가 아니기에 벨트가 없는 편이 더 낫게 보입니다. ㅎㅎ

 

 

아주 밋밋한 상의의 경우 벨트로 포인트를 줍니다.

 

 

백색의 굵은 체인 벨트는 춘절기에서 하절기까지 상의에 어울리는 역시

롹커형 벨트입니다.

 

 

다소 과감하시지 않은 분들은 저런 벨트 소화를 못하지요...

 

 

여름느낌도 나고 가을 느낌도 나는 고리형 벨트입니다.

 

 

원피스가 밋밋해서 잔잔하게 어울리는 색상으로 벨트를 해줬습니다.

 



 

자 아제 같은 옷인데 벨트만 바꿨을 뿐인데 어떤 느낌들이 나는지 볼까요?

 

 

많이 차가운 느낌이 나네요.

 

 

아직은 꽃샘추위에 체인 벨트가 추워보입니다.

 

 

스카프의 호피와 바바리 쟈켓의 칼라감을

벨트에 매니 좀 촌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마지막 벨트가 이 쟈켓이나 스타일에는 가장 어울리는 듯 합니다.

 

외출 하실 때

 

벨트 하나 잘 매고 나가시면

 

당신도 이 봄 패셔니스타가 되실 수 있답니다.

 

 

 

옷 장에 숨어 있는 벨트들 함 다 꺼내어

 

주말에 멋지게 봄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나 정작 패션은 입는 이의 취향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비율적인 시각적인 측면에서

패셔너블하다 세련되다로 느껴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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