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린의 요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06 미니돈가스를 곁들인 과일안주 레시피 (2)
  2. 2010.04.21 식은밥으로 만드는 영양만점 오므라이스 (1)

미니돈가스를 곁들인 과일안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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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의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은

집에서 맥주 한잔을 하면서 영화나 만화를 PC로 보기 입니다.

 

웬만하면 그 시간을 좀 줄여서 운동을 좀 권하고 싶지만요,

그닥 운동을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 ㅋ~

 

 

 

 

 

항상 남편은 그래서 제 눈치를 살핍니다.

왜냐구요? 맥주 안주를 공으로 드신는뎅... 제 심기를 건드리시면 제가

무신 넘의 안주는 안주가 다 있떵하고... 절대루... never... 걍 맥주나 막걸리일 수 밖에 없거든요^^

 

제가 더 유리하죠?

 

 

 

오늘은 이렇게 안주로 내었습니다.

 

 

 

 

과일은 집에 있는 과일을 하심 되구요,

계란은 미니 돈가스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미니 돈가스 만들기>

 

재료 : 돼지고기 안심, 또는 목살 약 150g, 양파 1/3,계란 1개,빵가루,부침가루,후추가루,마늘다진것 1/2작은술

 

 

저는 집에 생목살 사 놓은 것이 있어서 목살로 했습니다.

생목살은 육질이 살아 있고 씹히는 맛이 부드러워요^^

 

 

고기는 마늘,후추가루,양파 다진것,소금에 약 15분이상 재어 놓습니다.

재어둔 고기를 부침가루에 묻혀서

 

 

계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입혀요.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빵가루를 입힌 미니 돈가스를 튀겨 주세요.

 

 

노릿 노릿 너무 타지 않게 중불에서 약불 사이에서 튀겨줍니다.

 

 

샐러드에 곁들이는 소스는 캐쳡,머스터드,마요네스 세가지를 1:1:1 비율로 넣어

섞어주세요.

 

 

 

그다지 ... 그다지 썩 훌륭하지는 않지만

제 남편은 구래도 이리 해주면 싱글벙글 해집니다.

 

 

샐러드 밑에 얇게 저민 사과를 받쳐두고 샐러드 소스를 얹어요.

소스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립니다.

 

 

미니 돈가스에도 돈가스 소스를 샤라락 뿌리고 역시 파슬리 가루를 샬라라 뿌려 주세요~

 

 

손님상 술안주로 내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정도면 퓨젼 호프집에서 약 15,000원 이상은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ㅋ~

저렴 모드지요^^

 

 

인증샷 찍는 다니 남편은 뻘쭘하게 포즈를 취합니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본인의 지정석에서 영화를 보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에요...

늘 가까이에 있는 내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없어요.

너무 가까운 사람들이라서 간혹 막말을 해서

서로 상처가 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요.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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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밥으로 만드는 영양만점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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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비해 그다지 살로 가지 않는 큰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오므라이스입니다.

 

지영이가 엄마 오므라이스가 땡깁니다. 하길래...

 

마침 식은 밥도 압력솥에 잔뜩 있기에...

 

정말 바빠서 그랬나... 오랫만에 몇개월만인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봤어요*^^*

 

 

 

 오므라이스 소스가 그냥 캐첩이라 그렇긴 하지만 ...

 

집에서 제대로 만든 웰빙 소스라면 더 좋겠지요~

 

 

 

 

오므라이스 재료 : 쇠고기 양지머리,양파,감자,당근,양배추,

                                 표고버섯,계란,캐쳡,육수,참기름,깨소금,간장,소금

 

 

 

오므라이스 만들기 과정은요,

 

 

 

재료를 다듬고 손질합니다.

저는 보통 자주 쓰는 야채는 미리 손질해서 일주일 분량을 냉장고에 따로 보관합니다.

그러면 요리할 때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지요...

 

 

기름 대신 육수를 넣어 조미를 하였습니다.

육수는 멸치 국물을 활용했구요.

 

기름 대신 육수를 넣으면 음식의 느끼함이 감해지고 영양은 올라가지요~

 

 

멸치 육수 국물에 먼저 감자를 다진 야채들을 볶아주어

야채와 육수가 자연스럽게 섞이게 해요.

소금을 뿌려 간을 해주세요~

 

 

소고기와 양파와 표고버섯을 같이 참기름과 간장으로 간을 하여 미리 약 5분가량

쇠고기에 양념이 배게 재어 둡니다.

 

양념이 밴 쇠고기 무침을 볶던 야채 후라이팬에 섞어 줍니다.

 

 

 

이젠 야채와 쇠고기 무침을 같이 섞어 골고루 익혀줍니다.

 

야채를 먼저 볶는 이유는 감자가 들어갔기 때문이구요.

 

감자의 전분과 야채의 육즙이 육수와 섞이면서 음식의 맛이 골고루 잘 섞여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더해집니다. 

 

 

 

볶음밥에 덮을 지단입니다.

 

지단을 너무 두껍게 부치지 말아 주시구요~

 

 

식은 밥을 활용했습니다. 식은 밥은 밥들이 덩어리집니다.

 

볶음 양념들과 잘 섞어 주세요~

 

 

 

토마토 소스를 월계수 잎 넣고 직접 만들면 좋겠으나...

 

생략하고 걍 캐첩으로 대신 했습니다.

 

 

이 그릇들에 담을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녀풍의 그릇들입니다.

 

저희 딸아이들이 소녀라서 그릇도 항상 소녀 풍으로 산답니다. ㅎㅎ~

 

 

 

 

볶음 밥을 오목한 접시에 담고 부쳐둔 지단을 덮어 줍니다.

 

 

 

아빠, 큰아이, 작은 아이... 이렇게 담았습니다.

 

 

 

반찬은 야채 샐러드와 김치 딸랑 둘입니다.

 

 

벌써 지영이 숟가락이 아주 크게 박혀 있습니다.

 

 

계란이 싫거나 알러지가 있으신 분은

 

지단 덮는 걸 생략하시고 이렇게 볶음밥으로 드시구요...

 

 

 

 

 

상에 낸지 얼마 안됐는데 오므라이스 킬러 지영이는

 

아주 가열차게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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