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3.02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학부모언니의 점심 초대 (1)
  2. 2010.05.06 미니돈가스를 곁들인 과일안주 레시피 (2)
  3. 2010.04.30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기 (3)
  4. 2010.03.15 성질급한 블러거의 라면 끓이기 (3)
  5. 2010.01.22 5분만에 비벼먹는 바가지 비빔밥 (2)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학부모언니의 점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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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숙희 언니의 점심 초대는

언제나 격이 있습니다.

 

일단 보는 즐거움

둘째 먹는 즐거움

셋째 수다스런 즐거움

 

 

 

이런 점심상차림... 흔치는 않습니다.

 

일단 접시가 예뻐야하고요^^

둘째 요리사의 요리가 수준급이어야 합니다.

 

 

둘을 다 만족시키는 언니의 점심상차림은...

정말 퓨젼 한정식입니다.

 

           

 

케이준 치킨과 과일 야채 샐러드

들깨 드레싱에 소스가 일품이라...

 

넘흐~~~ 맛있었지요^^

 

 

 

 

LA 갈비^^

일품입니다.

 

 

 

연어 야채 샐러드 역시... 흐미 ...군침 돕니다.

또 목고 시포요^^

 

 

 

이제 큰아이가 고3이라 마지막이라...

하시지만, ㅎㅎ

언니^^ 잘할게요...

 

한번 더^^ 먹고 싶네요...

 

민폐인줄 아오나...

언니가 고3인가요? 윤정이가 고3이지...ㅎㅎ

 

윤정이 없을 때 저희 또 쳐들어 가겠습니다.

 

아하... 윤정이 수능 볼때까지 그래동 참아야 예의겠지요?

 

 

 

버섯 누릉지탕...

흐미... 굴소스에 엉기는 그 식감이란...

부드러움^^ 울 남편 얼굴 또 연상했다지요.

 

누룽지탕은 아니래도 누룽지 누룽지 노래를 해도

압력솥 불리는고 귀찮아서...

누룽지 절대 안 만들어 줬는데...

 

시중에 파는 누룽지라도 사서

누룽지탕 흉내 좀 내 봐야 겠어요^^

 

 

 

 

아우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차리시는 언니.

넘 감사해요^^

 

 

 

 

언니가 좋아하는 찻잔 브랜드입니다. 아마도 영국산이지요...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 취미가

예쁜 그릇 수집이지요^^

 

 

그렇다고 그닥 사치 스럽지 않고

꼭 필요한 것들만 언니 스타일로 구비해 주방

그릇장에 디피 했습니다.

 

 

그날은 보름이어서... 부럼도 있었구요^^

 

 

푸짐한 점심상...

 

이런 분위기의 이런 맛은 어느 식당에도 없습니다.

 

 

 

아즈마이들 손놀림 보세요^^

 

남북전쟁입니다.

 

 

 

버섯 해물누룽지탕의 청경채...

또 부질없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빛의 속도로... 샤라락^^

 

 

예쁜 찻잔... 언니는 꽃무늬를 좋아합니다.

 

은은하고 잔잔한~

 

 

다과에 과일까지...

 

코스 맞지요?

 

 

살짝 말씀드리자면...

점심상을 내는 숙희언니는 이미 분당(저희 동네로 입성하시기전 언니가 사시던 곳)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해서요^^

 

언니의 후배님이 제일제당 편집부 기자이시거든요^^

그 사보에 언니가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시 랍니다.

 

 

이제, 감 잡으셨지요?

 

왜 특별해 보이는지요...ㅎㅎ

 

 

이미 언니네 댁에서 댓번 이상 차를 마신 저는

"어떤차로 마실래?"

하시길래...

 

목소리 큰거 또 이용했습니다.

 

언니... 카페인이 없다는 루이보스티 티요^^ 캐나다산~ 맞나?

 

 

제가 찜해두고 머니 없어소리 못 들여오는 아이입니다.

 

언니의 걸작 양귀비^^

 

 

언니의 게스트룸은 이렇게 운치가 있습니다.

 

 

우와... 화가... 예술하는 언니...

 

요리도 잘하시고...

 

미모도  탁월하고...

 

^^

 

 

미완성이면서 아직 표구가 되지 않은 그림들이

 

저리 놓여 있으니 정말 멋지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머든 놓여지면 바로 인테리어이고

 

느낌을 주네요.

 

역시 타고난 미적 감각의 소유자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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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돈가스를 곁들인 과일안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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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의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은

집에서 맥주 한잔을 하면서 영화나 만화를 PC로 보기 입니다.

 

웬만하면 그 시간을 좀 줄여서 운동을 좀 권하고 싶지만요,

그닥 운동을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 ㅋ~

 

 

 

 

 

항상 남편은 그래서 제 눈치를 살핍니다.

왜냐구요? 맥주 안주를 공으로 드신는뎅... 제 심기를 건드리시면 제가

무신 넘의 안주는 안주가 다 있떵하고... 절대루... never... 걍 맥주나 막걸리일 수 밖에 없거든요^^

 

제가 더 유리하죠?

 

 

 

오늘은 이렇게 안주로 내었습니다.

 

 

 

 

과일은 집에 있는 과일을 하심 되구요,

계란은 미니 돈가스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미니 돈가스 만들기>

 

재료 : 돼지고기 안심, 또는 목살 약 150g, 양파 1/3,계란 1개,빵가루,부침가루,후추가루,마늘다진것 1/2작은술

 

 

저는 집에 생목살 사 놓은 것이 있어서 목살로 했습니다.

생목살은 육질이 살아 있고 씹히는 맛이 부드러워요^^

 

 

고기는 마늘,후추가루,양파 다진것,소금에 약 15분이상 재어 놓습니다.

재어둔 고기를 부침가루에 묻혀서

 

 

계란옷을 입히고 빵가루를 입혀요.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빵가루를 입힌 미니 돈가스를 튀겨 주세요.

 

 

노릿 노릿 너무 타지 않게 중불에서 약불 사이에서 튀겨줍니다.

 

 

샐러드에 곁들이는 소스는 캐쳡,머스터드,마요네스 세가지를 1:1:1 비율로 넣어

섞어주세요.

 

 

 

그다지 ... 그다지 썩 훌륭하지는 않지만

제 남편은 구래도 이리 해주면 싱글벙글 해집니다.

 

 

샐러드 밑에 얇게 저민 사과를 받쳐두고 샐러드 소스를 얹어요.

소스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립니다.

 

 

미니 돈가스에도 돈가스 소스를 샤라락 뿌리고 역시 파슬리 가루를 샬라라 뿌려 주세요~

 

 

손님상 술안주로 내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정도면 퓨젼 호프집에서 약 15,000원 이상은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ㅋ~

저렴 모드지요^^

 

 

인증샷 찍는 다니 남편은 뻘쭘하게 포즈를 취합니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본인의 지정석에서 영화를 보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에요...

늘 가까이에 있는 내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없어요.

너무 가까운 사람들이라서 간혹 막말을 해서

서로 상처가 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요.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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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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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얼려져서 해동한 고기는 육질이 질겨져서

영양이며 씹는 맛이 감해집니다.

 

 

 

오늘은 생목살 한근을 사서 두루치기를 해보았습니다.  ^^

 

제육볶음과 두루치기의 차이점

제육볶음은 고기를 양념과 미리 재어 숙성을 시켜 볶음요리이구요,

두루치기는 양념을 바로 하여 숙성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먹는 요리입니다.

 

냉동고기는 제육볶음요리에 좋구요, 생고기는 두루치기가 육질이 흘러나와 맛있습니다.

 

 

 

두루치기는 그냥 밥과 드시는 것 보다

상추나 깻잎등 쌈 야채를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

 

 

 

여기에 무초절이와 마늘 장아찌를 곁들이시구요^^

찌게는 된장찌게가 찰떡궁합이지요~

 

 

 

양념과 간하기  생목살 한근(600g)에 당근 1/4,양파1개,대파1대, 고추장 3큰술,시중에 파는 간장 2큰술,

조선간장1큰술,배또는 사과 1/4분량,마늘1큰술,생강1/2작은술,

청주또는 와인 1큰술,매실엑기스 1큰술,참기름1/2큰술

 

 

 

 

환절기에 돼지 생목살로 두루치기 해 드세요^^ ♬

두루두루~~~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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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급한 블러거의 라면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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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이 좀 급합니다.

 

울 신랑도 급한 편인데요~

어찌보면 남편보다 더 급할지도 모르구요...

암튼 두리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저만의 라면 끓여 먹기란 이로케

첨부터리 찬물에 라면 스프 건디기 같이 끓여 줍니다.

 

 

불에 올려 놓습니다.

계란이 먼저 알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고 맛이 고맛이라누웅...

이리 끓여둥 맛만 좋다눙~

 

 

성질 급하다 함은 사실 옆에 압력솥에서는 밥을 짓고 있습니다.

한 15분여가 지나면 밥을 먹어도 됩니다.

 

 

머 반찬도 미역국에 김치찌개에 없지는 않지만요~

사실 라면이 땡겼다구 해야지요^^

 

 

라면이 끓었지요? 막 끓기 시작하고 약 20초가 지나면...

 

 

뚜껑을 덮고 불을 아예 끕니다.

뜸을 들이는 거지요.

컵라면 처럼요^^

 

 

약 2분이 경과 하면 이리 쫄깃하고 맛난

라면이 완성 됩니다.

 

 

컴 앞에서 이리 라면을 먹구 있습지요.

 

 

반찬은 김장 배추 김치^^

 

 

맛있어 보이지요???

 

 

그루나 이 샷 저샷 찍다강

라면이 살짝 불었습니다.

 

고래도 맛나게 짭짭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라면 빨리 끓여 먹고 싶으신분은

 

저 처럼 해보시길 바랍니다...

 

맛이요???

 

라면포장지에 있는 레시피와는 많이 다르죠.

 

레시피는 달라도

 

맛만 같으면 되는 고 아닌가요?

 

더 간편하고 연료도 더 절약이 된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한방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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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비벼먹는 바가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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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겨울 성경학교를 동네 교회로 일박 이일동안 갔어요.

 

그래서 둘째 하빈이랑 점심을 해결해야하지요...

 

울 하빈인 비빔밥을 정말 좋아해요^^

싫어하는 음식은 된장찌게구요.

 

미역국은 정말 좋아해서 가끔 끓여달라해서

저희집은 한달에 두번 이상은 미역국을 끓여 먹지요~

 

 

 

5분만에 비빔밥을 만듭니다.

 

비빔밥은 간단히 집에 있는 재료들로 했습니다.

 

 

     

 

 

밥, 후라이, 상추,김치,참치(통조림),잰김,고추장,참기름,통후추가루

 

 

집에 있는 재료다 보니 계란 후라이는 거의 2분이면 완성되구요...

재료를 주방용 가위로 적당하게 스피디하게 잘라줍니다.

 

때 놓쳐 배고플땐 간단요리 비빔밥이 최고지요^^

 

 

 

참치 통조림이 없다면 먹다 남은 장조림을 져며 넣으시거나

멸치볶음을 적당히 넣어주세요.

 

 

비빔 재료에 청국장찌게 건데기와 국물 한 수저를 같이 넣어요~

 

 

그럼 영양적으로도 괜찮지요. 드시기에 빡빡하지도 않구요^^

 

 

 통후추를 조금 갈아 넣었어요~

 

 

 

 

자 이제 비비면 되는 겁니다. ^^

 

 

 

재료만 있으시다면 비빔밥은 5분이면 해드실 수 있는

시간적으로나 영양적으로나 여러모로 경제적인 식단입니다.

 

 

 

 

딸아이랑 같이 먹기에 넘 빨갛게는 못 비빕니다...

고추장은 밥양에 따라 취향에 따라 넣으셔요.

단 처음에 너무 많이 넣지마세요.

 

어떤 음식이든 짜면 안되니까요~

 

 

이거 제 입에 다 들어갑니다...

 

 

울 둘째딸과 저 이렇게 바가지에 둘이 같이 간단히 점심 해결했지요~

 

평소 먹지 않는 청국장

저렇게 넣어주니

잘 먹네요^^

 

첨엔 본인 얼굴 인터넷에 오르는 거 어색해 하더니

요즘은 즐기고 있습니다.

 

울 하빈이 꿈 중 하나가 연예인이에요.

 

 

 

 

저리 어색하고 쑥스러운 표정 짓는데 연예인?

 

꿈은 꾸라고 있는 고니깡...

 

 

 

와우 ^^

 

바쁘실땐 간단 모드로

시간적으로 영양적으로 경제적인

비빔밥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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