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리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0.10 안 입는 니트 쿠션덮개로 간단 리폼 (2)
  2. 2009.10.09 한글날 맞이 한글로 리폼한 티
  3. 2009.08.03 박스형 반팔티 색다르게 리폼 (4)
  4. 2009.07.20 구멍난 니트가 있으시다구요? (2)
  5. 2009.07.03 메니튜어로 단추 리폼해요~

안 입는 니트 쿠션덮개로 간단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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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니트로 쿠션 덮개를 만들어 새로 커버링을 했습니다.

좀 밋밋해서 자투리 천을 덧 대 주었구요~

 

원래 이런 아이의 쿠션입니다.. 맨날 보니 도넛만 먹구싶고

도넛 먹음 살찌는뎅... 또 사진상은 그런데 2년이나 묵은 아이다 보니 세탁해도 색이 곱지 않아요...

 

색도 넘 봄빛이 나고 두터운 가을 가디건인데요...

잘 안입어지는 니트입니다.

 

쿠션을 대고 몸체를 둥글게 재단했습니다.

 

테두리 오버룩하구요...

 

자투리 원단 시접을 접어 박습니다.

 

겉감끼리 마주 대어줍니다.

 

테두리를 또르르 박아주고 단추부분이 자연스런

여밈이 됩니다.

 

지퍼를 안 달아서 넘 간단합니다.

 

옷장에 안 입는 옷

버리기도 아깝고 그럴땐 먼가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해 보세요~

 

뒷모습도 깔끔하죠?

 

아기인형처럼 한팔에 꼬옥 안기네요~

 

가을느낌도 나고 어찌 보면 봄느낌도 나서

가을 겨울 봄 삼계절을 커버하는 쿠션이 탄생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리폼이었습니다.

 

부트러운 니트원단이라 촉감이 참 좋아요...

낮에 졸릴 때 책상에 놓고 베구 잘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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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이 한글로 리폼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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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한글날이 563회를 맞는 다고 하네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한글날(10월9일)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라디오 방송을 들으니까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영어나 일어 중국어에 비하여 컴퓨터 프로그램 등록 사양에도 과학적이어서

수월하게 쓰이며 영어랑 비교할 때 한글이  핸드폰 문자 입력시 30%나 입력 시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한글을 이용해 제가

 리폼을 아니할 수 없었지요~~~

 

 

 

한글이란 소재로 우리나라 대 디자이너 이상봉님이 이미

의류패션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요~

이 역시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 업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밋밋한 기본티였습니다.

 

부담없는 스퀘어 라인이지요~

 

연필로 스케치하고 물감이 베지 않게 비닐을 덧댑니다.

 

 

 

제가 입을까 하다가 울 매장에 까맹이 공주 입혔습니다.

 

 

 

 

 

  의류시장에도 한글을 많이 많이 디자인에 활용하여

한글의 세계적인 우월성을 드높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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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반팔티 색다르게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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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형이라 밋밋해요...

그래서 색다르게 변신시켰습니다.

 

 

 

너무 길기만 하고 나시랑 항상 입어야 하는 수고로운 아이입니다.

그래서 다른 원단으로 밑단을 달고 변신합니다.

 

 

이 체크 원단이 있더라구요...

 

 

기다란 박스형의 아랫부분을  허리 라인에서 약 5센티 내려서 잘랐습니다.

 

잘려진 허리라인에 체크원단을 덧대어 박아요~

 

하얀색실로 하면 더 좋겠죠...

 

이번엔 잘려나간 밑단을 양쪽 어깨솔기에서 덧달아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단히 리폼완성이 되죠~

 

쳐진 밑단과 목부분을 연결시켜주셔요...

 

적당한 벨트를 착용하니 한결 스타일리쉬하죠?

 

 

 

 

 

 

어딘가 밋밋해서 고치고 싶으시면

바로 고쳐입자구요~

 

내가 만든 옷은 정이 더 가서

한번이라도 더 입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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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니트가 있으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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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넘 눈부시져???

셀카의 거울반사이니 이해해 주소서^^

 

겉에 입은 분홍 볼레로 귀엽지 않나요?

 

그아인 원래 아래 사진이 본 모습이에요~

 

 니트에 구멍이 났어요... 니트란 아이는 언제나 조심해야 됩니다...

 

잘못 상처가 나면 대략난감입니다. 그래서 멀쩡한 아이를 더 예쁘게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다름아닌 짜투리 원단으로 아플리케를 하였습니다.

 

과정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시침핀으로 적당히 자투리 원단을 배열한 후

자투리원단 시접을 안으로 접어 겉에서 박아주면 됩니다.

재봉틀이 없으신 분은 손바늘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손바늘의 경우는 겉의 바늘땀이 마침표처럼 작게 박아 표가 안나게 하셔요~

바느질을 잘 하시는 분은 상관없어요...

정갈한 손바느질은 보기에도 정말 예쁘죠~

 

단 안쪽의 구멍난 부분도 다른 원단으로 덧대 주시기 바랍니다.

무명색 거즈 원단으로 덧댔는데 잘 안보이시죠...

마음이 고우면 보이실 거구요~

 

이런 것이 바로 리폼 핸드메이드의 멋이 아닐 런지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입니다.

 

줌 들어갑니다.

 

쿄쿄쿄.... 이런 웃음 소리 저두 흉내내 봅니다.

 

뒷모습도 최대한 자연스럽게요...

자투리 원단 아무이유없이 붙어있는게 좀 그렇잖아요...

먼가 발란스를 맞춘듯 자투리 패브릭으로 빼뚜루 나열해봤어요...

 

 

앗 , 이럴 때 삼각대가 있어야 하는 거죠???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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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튜어로 단추 리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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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나이들어 보이는 단추 메니큐어로 변신시켰습니다...

사실 여름 정장 쟈켓으로 몇년전 직장다닐 때 입던 윗 옷인데...

저 쟈켓의 깃부분도 사실 젖혀 넘어오는 칼라부분은 과감히 잘라주었답니다...

 

잘려나간 흔적입니다... 

변신 전의 단추는 밋밋하고... 그저 단추일 뿐이고...

요 메뉴큐어 삼총사로 간단 변신 시켰답니다.

매출 전표 뒷장으로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종이) 단추를

메니큐어 칠할 때 옷에 안 묻으라고 살짝 끼웠습니다.

파랑으로 칠합니다... 파란 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

동요로 부르면서 ㅋ~

 

네일 에나멜(메니큐어)가 마른 후 종이 제거하고요~

클로우즈업~~~ 그러나 메니큐어 붓 덤 둔탁해소리... 걍 빈티지로 봐주서소~

모델빨 서게 야광나시 껴입고 배에 잔 뜩 힘줍니다...

 

여러부운~~~ 입고 있는 쟈켓 구닥다리라 느끼신다구요?

깃도 잘라요...그리고 단추도 바꿔봐요...

버리더라도 재미지게 놀다가 싫증날때까지 재미지게 입고

버리자구요~~~

 

앗참 보우너스~ (가지가지 한다...옛날 유행어로~)

 

손톱도 칠해 줬어요... 노랑으로 바른거 좀 잘 안보이지만..

사실 실사이즈보다 손가락이 쪼매 두껍게 나왔습니다.

2% 더 가늘게 봐주시고~

 

전 항상 메니큐어 왼손만 칠합니다...

홍보용으로다가...

오른손 일꾼의 손이구요... 그러나 거칠어서 더 사랑스런 저의 오른손이 있기에

울 아가야들 남푠님 맛난 반찬 먹구... 그럽니다... 요렇게 머든 리폼도 하고...

이삐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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