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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0 소갈비찜 집에서 푸짐하게~ (8)
  2. 2009.06.25 다져서 잰 고기 파프리카 쇼파에 앉다

소갈비찜 집에서 푸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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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갈비찜을 해 봤습니다.

호주산이라 가격도 부담없어서 갈비찜용 쇠고기를 준비했구요.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처럼 올라온 왕건에

흡족해라 하네요^^ 

 

 

요즘 아이들 삼시세때 방학이라 밥 차려주는게 여간 골치가 아닙니다.

3월이면 또 제가 일을 나가야하기에

방학동안이라도 울 애들 잘 거둬 먹여 토실토실하게 해야지요^^

 

 

 

쇠고기 갈비찜 만들기

 

재료: 갈비찜용 쇠고기,대파,마늘, 월계수잎,간장,사과(배),후춧가루,당근,버섯

 

 

색깔도 빨가니 예쁘죠? 신선하단 증거입니다.

 

 

찬물에 1시간정도 담궈주세요.

 

 

핏물이 빠져 나옵니다.

 

 

 

 

대파와 사과(배) 당근 버섯을 채썰어 준비합니다.

저는 배가 없어서 사과로 했어요~

 

 

채썬 채소와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만들기***

 

 간장1/2컵,설탕1/2큰술, 참기름1큰술,마늘3큰술 =>쇠고기 1300g분량

 

 

양념장과 채소를 잘 섞어서 약 30분 이상 재워줍니다.

하루전에 재워 둘 경우 냉장 보관하시구요^^

 

 

냄비에 옮겨 담아요^^

 

 

찜바닥이 눌지 않게 살짝 육수를 두어큰술 부어줍니다.

육수가 없으시면 물을 부어요~

 

 

뚜껑을 닫고 익혀요~

 

 

중간에 월계수 잎을 넣어 고기의 비린냄새을 감해주세요~

 

 

고깃국물이 점점 줄어들때까지 약한불에서 약 40분가량 푸욱

익혀주셔요^^

 

 

자 이제 드시면 됩니당~~~

쇠고기는 기가 허해져 있는 분들께 영양보충하기에 딱입니다.

 

 

 

하공...  침 넘어갑니다.

글올리는 지금은 다 먹고 없네요~ ㅠㅠ

 

 

반찬 여러개 필요 없어요.

그래도 곁들인다면 맑은 콩나물국이나 잰김,김치류,나물류 한가지씩만 올리면

훌륭한 식탁이죠~

 

 

저는 바빠서 국이고 머고 다 생략하고

김치랑 갈비찜만 해서 울 애기들 점심 먹였습니다.

 

개학이여 언넝 오소서~

삼시 세때 밥차리는고.

이젠 즐긴다고 해야지요~

 

(카라보다 더 잘하네...)

 

º㉦ º

이상은 웃음나누기 사랑가꾸기 행복지키기의 슬로건을 외치는 땀과여유

우리집 쇠고기 간단 쇠고기 갈비찜 레시피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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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서 잰 고기 파프리카 쇼파에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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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에 돼지고기 다져서 양념한 걸 얹져서

부쳤답니다...

간단 모드네요...

만들기 넘 간단하구요^^

 

 

울 둘째 딸아이가 학교 급식에서 반찬중에 파프리칸지 피망인지가 섞여 나왔나봐요...

친구는 피망이 맞다고 하고

저희 둘째는 파프리카라고 서로 우겼다고 합니다...

 

전 같은 식물이라 알려주었어요...

피망은 우리나라 말이고

파프리카는 영어라고 했죠...

ㅋㅋ~

아리까리 내가 애 한테 제대로 말한건가? 싶어서

 

근데 검색을 해보니~

 

어원적인 부분에서는 같은 식물이 맞구요...

피망은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고

파프리카는 네덜란드어라고 하네요...

.
피망과 파프리카를 ""Sweet Pepper""라고 합니다.

Pepper(페퍼)는 고추류를 말하는 영어이구요...

원산지는 남미입니다.

그러나

 

보통 피망은 좀더 저렴하고 흔히 빨강,

초록이나 변색된 색의 노랑이나 주황도 있긴하지만

...

 

영양면에서는 파프리카가

 피망보다 우수합니다.

 

파프리카는 색깔이 다양하고 맛도 달짝 지근 새콤하고

수분 함유량도 우수해서 샐러드 용으로 적합합니다.

파프리카는 여러농법으로 개발을 한 식물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파프리카는 다른 채소에 비해 각종 비타민 탁월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직장인의 눈(目)에 필요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베타카로틴이 다량함유됭 녹즙이나 쥬스에도 좋아서

한마디로 웰빙야채입니다.

 

 둘째 딸아이에게 다시 정확하게 수정해줘야겠어요~

 

파프리카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한 요리

이름붙이기도 애매하고...

 

고기 얹은 파프리카전

대충 이러한데

좀 있어 보일라구

구지

"다져서 잰 고기 파프리카 쇼파에 앉다."

만들기 너무 간단해서 ㅋ~

먼저 돼지 고기 간 것 약 200g을 참기름 소금살짝 다진파 마늘 통후추가루로

약 15분간 상온에서 재어 놓습니다.

 

아하 그리공

파프리카의 움푹 움푹 들어 간 부분에 얹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아서 계란옷을 한번 생략해 봤어요...

빵가루 잘 묻혀지니 그냥 부쳐도 될까?

일단 걍 부쳐보자~~~

그리고 달군 팬에 바로 익혀줍니다.

하지만 담번엔 꼭 계란옷을 입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파프리카가 익혀지면서 좀 부풀거든요... 그럼 고기들이 빠져 나오기도 해요...

그래도 다행 안 빠져 나오는 것들도 있구요...

계란옷을 입히면 전혀 안빠져 나오겠죠?

선명한 파프리카가 계란옷 입혀져서 잘 안 보일까봐

그랬는데~그래도 후회하지 말자

오늘은 바쁘잖아~~~

 

또 여기서도 계란옷을 안 입히니

왜 돈가스니 똥그랑땡에서 계란옷을 꼭 입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가 있었어요...

익는 동안 빵가루가 고기에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우여곡절 이래이래 부쳤는데

그래도 계란옷 입히는 시간 (계란 풀어야죠...밀가루 입혀야죠...계란 옷 입히고... 빵가루 묻히고 등)

10 여분 이상은 단축 했습니다.

드뎌 완성했어요... 가볍게 소스는 돈가스 소스를 곁들입니다.

 

손님상이나 맥주 안주로 괜찮아요...

바쁘시면 저처럼 계란옷 과정 생략해 보세요...

그러나 시간 많으신  분들은

계란옷을 입혀도 상관없을 거 같아요~

 

오늘 엄청 덥지만 맘 속은 션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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