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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1 나만의 비즈귀걸이 만들기 (2)
  2. 2009.08.28 초등5학년 딸이 디자인한 필통만들기 (6)

나만의 비즈귀걸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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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들리에를 닮은 비즈 귀걸이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 모임도 빈번한데

요 귀걸이 딸랑딸랑 달고가면 기분이 업될거 같아요^^

 

보속품은 비즈 귀걸이 만드는 사이트를 이용하시거나 비즈부속품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비즈를 만들 때는 위의 니뻐들이 필요합니다.

약 4종류의 니뻐가 필요합니다.

 

맨 좌측에 있는 절단용 니뻐, 좌측 두번째 집게용 니뻐

우측에서 두번째는 둥글게 와이어를 구부리는 세밀한 작업을 할때 필요합니다.

맨 우측의 니뻐는 한쪽은 둥근 부분과 한쪽은 홈이 파져서

 일자 핀을 ㅇ링으로 만들때 주로 사용합니다.

 

 

 

 

 

와이어로 둥글게 둥글게 각각의 비즈에 고리를 만들어

귀걸이 본체에 연결해 줍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곱지 않네요...ㅠㅠ

 

 

체인도 연결해주고요^^

하나씩 인내심을 가지고 연결해줍니다.

 

 

왼쪽 오른쪽 귀걸이에 균형을 맞추어 잘 연결해 줍니다.

 

 

 

악세서리 독특함이 생명이지요~

 

내가 만들어서 자신감도 있고

주변에서 예쁘다고 하면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비즈 귀걸이 사려면 백화점에선 거의 4만원대 이상입니다.

하지만 부속품값만 따지면 6,000원이 채 되지 않아요~

 

 

귀걸이를 하면 실물의 미모랑 비교했을 때 0.5%이상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딸랑딸랑 나만의 귀걸이 만들어서

이뿐 연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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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딸이 디자인한 필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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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초등학교 5학년 큰딸은 불쑥 이 그림을 그려서 제게 주었습니다.

 

"엄마 이렇게 필통 좀 만들어 주세요..."

 

 

와우...

 

 

 

그려 노력이 가상하다.

내 이 애미가 함 만들어 볼란다...

하고 접수해 놓은 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가니...

약속은 지켜야겠지요...

그래서 임무 수행했습죠~~~

 

퀼트샵 가면 이런 조각천만 모아서 팔아요...

일반 원단 보다는 훨씬 저렴하면서 다양한 나염의 원단을 접할 수 있어요.

위의 천들이 그중에서 아이가 디자인한 필통으로 선택된 아이들 입니다.

 

만드는 과정입니다.

 

   
   
   
   

 

자투리 사각형을 네개 연결해서 필통의 겉면감과 안면감을 만들어요.

패딩솜을 겉면감과 안면감 사이에 놓고 누빈후

안쪽에서 연필 꽂이에 맞게 꽂이원단을 덧붙여요.

사방 바이어스 처리 하는 것까지 위의 과정이네요...

 

 

     

 딸의 디자인에는 똑딱이를 달아서 여며야 하나

그리하면 내용물이 쉬이 빠져 나오기 쉬워서

어쩔수 없이 지퍼를 달았습니다.

기존의 지퍼고리를 떼어내고 귀여운 고양이 팬던트를 달아주었어요^^ 

그리고 지퍼달은 안쪽에 레이스를 덧대어 더 샤방하고 깔끔해 보이게 했습니다.

 

 

ㅋㅋ 딸아이가 주문한 것과는 차이가 살짝 있지만 이래이래 연필을 넣었어요...

작업실에 고만한 크기의 자가 없는 관계로 빗을 넣었네요. ^^

 

 

아직 딸은 보지 못해서 반응이 궁금하지만 블러그에 먼저 올리는

이 블로거 중독 정신...

누가 고쳐주실 건가요...

워떤 백신을 맞아야하죵?

 

 

고양이 귀엽죵?

강아지 같기두 해요...ㅋㅋ

 

      ㅋ~ 아이와 디자인 한 걸 비교해보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우짜까나 울 딸 많이 실망할텐데...

이해해랑...

엄마 실력이 요것 밖에 안된다능...

 

앞에 구지 주머니까지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이 엄마의 생각이당...

담엔 너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마^^

따랑해~~~ 

 

 

 

가을이 오는 향기가 납니다.

맑은 마음으로 여러분 가슴에 가을 바람이 살랑 불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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