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4.20 6학년 딸아이의 사탕통 리폼작품 (1)
  2. 2010.04.19 표고버섯 리폼요리로 만든 야채무침 2가지 (1)
  3. 2010.01.22 7년된 가방의 소소한 변신
  4. 2009.10.10 안 입는 니트 쿠션덮개로 간단 리폼 (2)
  5. 2009.10.09 한글날 맞이 한글로 리폼한 티
  6. 2009.10.08 하얀모자를 빈티지한 가을모자로 리폼 (2)
  7. 2009.09.28 종이상자와 요구르트통으로 만든 미니 선반장
  8. 2009.09.21 구멍난 니트 스타일리쉬한 에코백으로 변신 (1)
  9. 2009.08.14 자투리 천조각으로 만든 미니쿠션
  10. 2009.08.03 박스형 반팔티 색다르게 리폼 (4)

6학년 딸아이의 사탕통 리폼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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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인 딸아이는 언뜻 보면 4학년정도 밖에 안 될 정도로

마르고 작아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지구가 멸망할까 걱정이 되어 밤잠도 잘 못자기도 하고

예민한 아이... 입니다.

 

그런 큰아이 지영이가 제가 창고를 정리해서 어느정도 발디딜 틈이 생기자

 

"엄마 저 그림 그리고 싶어요~"

 

예전처럼 깡통에 그림 그리고 싶어요... 하는 거에요.

 

한 일년전에 지영이가 통조림 캔에 아크릭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었거든요.

 

그래서 그래라 했지요~

 

 

지영이가 그린 곰돌이는 이쁜 하트방울 통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곰인형이 잔디밭에 앉아 있어요.

 

지쳐서 앉아서 쉬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친구를 기다리는 거 같기도 합니다.

 

 

 

 

 

원래의 통은 애기 아빠가 한 십여년 전에 화이트 데이날에 사준 사탕통인데요.

 

제가 재봉틀 북실패와 바늘을 담아두는 통으로 사용했었어요. 그리나 무려 10년 동안 저리 사용이 된 아이지요.

 

 

지영이는 이렇게 토싣 끼고 아크릴 물감으로 그렸습니다.

 

밑그림도 없이 본인의 상상으로 그리는 것이지요.

 

 

 

북실패와 재봉용 바늘이 들어 가는 것 보다는 리본 방울이 들어가는 게 더 낳을 거

 

같아 내용물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저의 작업실은 두칸이에요. 창고도 되고 작업실도 되고요.

 

이제 좀 있으면 이 창고는 옷가게로 변신을 할겁니다.

 

한 칸은 옷을 디피하고 한칸은 창고겸 작업실이 되는 거지요.~

 

 

지영이가 사용한 빠렛트입니다.

 

잘 안칠해져서 물은 거의 안 쓰고 아크릭 물감 원액으로 칠했어요.

 

 

제가 워낙에 버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리폼을 좋아해서 저의 딸아이도 닮았습니다.

 

리폼 뉴스 ...

 

 

딸아이가 만들어 준 소중한 통...

 

이렇게 대충 아크릭 물감 넣는 곳에 올려 놓았지만

 

그래도 빛이 나네요.

 

고마워 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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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리폼요리로 만든 야채무침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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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값싼 야채들로 만든 제철 무침나물 2가지를 선보일게요.

 

막된장으로 간을 한 담백하고 고소하고 싱그러운 맛을 내는 달래&오이무침

 

고추장초장으로 간을 한 부추&상치 무침입니다.

 

 

 

한접시씩 밥상에 올렸지만 바로 그 식탁에서 사라진 싱그러운 야채 맛입니다.

 

 

전날 표고와 당근으로 볶음 나물을 했는데요.

다음날 또 내기 그래서 오늘 두가지 무침에 양념으로 넣었습니다.

 

 이렇게 좀 질린 음식은 새로운 요리에 양념으로 들어가면 또 색다른 맛을 내며

천연 조미료 역할 하게 됩니다.

 

 

부추와 오이가 주 재료이구요. 여기에 표고나물을 넣어요~

 

 

오이와 부추와 나물을 버무려 주세요.

간은 막된장이나 쌈장으로 합니다.

 

 

양념으로는 표고나물에 깨소금 매실엑기스, 들기름 넣어

고소함과 상큼한 맛이 포인트입니다.

 

맛이 싱거우면 국간장을 살짝 넣어요.

 

 

***********************************************************************

 

 

 

아래는 부추와 상추 고추초장 무침이에요.

 

 

붉은 고추초장으로 간을 하고 양파를 넣어서 상큼하고 달큼해요.

 

 

역시 표고나물을 넣었구요. 양파를 약 1/4개 추가 하였습니다.

초장(고추장 1큰술, 매실엑기스 1/2큰술,레몬2방울, 두배 식초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으로 합니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두루루 뿌려 주세요~

 

 

그릇에 담아 봤어요. 달래의 매운 맛을 구수한 된장맛이 감해주고요

들기름의 고소함이 오이의 상큼한 맛을 더해 줍니다.

 

 

 

달래&오이 무침

 

 

 

 

 

 

좀 칼라가 엇비슷해서 햇갈리지만

맛은 정반대입니다.

 

두 요리에 모두 마늘 양념을 넣지 않았어요.

표고 버섯나물에 이미 마늘이 들어 갔구요.

 

부추도 맵고, 달래도 매운 알리신 성분이 있어서

늘 나물마다 넣어야만 될것 같은 마늘 양념은 생략하였습니다.

 

 

 

 

제철 야채와 천연조미료 표고버섯으로 무쳐 먹는

무침 반찬 두가지로

한정식 상차림에 곁들이면 좋은 반찬입니다.

 

 

몸에 좋은 야채들을 많이 드셔야지 비타민도 흡수되어

피부가 고와지고요. 혈액순환도 잘 된답니다.

 

제철야채는 과일보다 당도가 낮아서 다이어트도에 아주 좋은 음식이지요~

 

 

 

 

 

 

===   가게 경제 도움되는 알뜰 리폼요리 Tip  ===

 

자, 집에서 떨고 있는 볶음요리가 있나요?

 

멸치 볶음이나 콩자반 같은 요리도 자꾸 식탁위로 올라오다보면

먹기가 싫어 집니다.

음식맛의 신선도도 많이 감해지구요.

 

더구나 음식 버리면 찜찜하기도 하고요.

 

이럴땐 다른 요리에 양념으로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냉장고에 두가지의 야채가 있다면

이렇게 두 야채를 조합하여

된장 간이나 고추장 초장으로 간을 하셔서

함 드시기 바랍니다.

 

인스턴트 음식은 몸의 콜레스테롤을 가중시키지만

제철 야채는 이런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살찔 걱정 마시고 제철 야채 많이 드시고

봄 보신 하자구요^^

 

거기에 닭가슴살이나 두부도 자주 드셔야 한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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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된 가방의 소소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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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약 7년전에

동대문 두타에서 구입한 레자 가방^^

 

당시 7만원짜리입니다.

 

거품이 약 3만5천원이듯 하여 과감하게

5만원에 쇼부를 친 가방이었지요...

원가에 살 순 없잖아요~

 

가볍고 양가죽의 느낌이어서 잘 들고 다니던 크로스백~

 

 

매직으로 살짝 글자를 썼구요.

 

다른 멀티팬으로 쉐도우 느낌을 주었습니다.

 

 

테두리 잘 안보이라 매직으로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리폼뉴스 다음 까페입니다.

 

리폼에 관한 재밌는 사연들이 많이 있지요~~~

 

 

테두리가 원래 뽕뽕 구멍이 난 걸

저리 제가 더 뜯어냈습니다.

 

빈티지 느낌이 왕창 나다 못해 과하지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고 더이상 똑 같을 수도 없는 저만의 가방입니다.

 

 

7년간이나 정들어서 이 디자인은 분명 어디건지는 모르지만 명품스타일을 살짝 카피한듯 한데요.

저는 뒷주머니 달린 부분만 보여드리네요~

 

 

찍사는 저희 딸아이구요.

모델은 저 맞구요~

 

 

자세히 보면

언넝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 결코 버릴수 없는 사랑스런 저만의

빈티지 크로스 백이기에 버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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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니트 쿠션덮개로 간단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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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는 니트로 쿠션 덮개를 만들어 새로 커버링을 했습니다.

좀 밋밋해서 자투리 천을 덧 대 주었구요~

 

원래 이런 아이의 쿠션입니다.. 맨날 보니 도넛만 먹구싶고

도넛 먹음 살찌는뎅... 또 사진상은 그런데 2년이나 묵은 아이다 보니 세탁해도 색이 곱지 않아요...

 

색도 넘 봄빛이 나고 두터운 가을 가디건인데요...

잘 안입어지는 니트입니다.

 

쿠션을 대고 몸체를 둥글게 재단했습니다.

 

테두리 오버룩하구요...

 

자투리 원단 시접을 접어 박습니다.

 

겉감끼리 마주 대어줍니다.

 

테두리를 또르르 박아주고 단추부분이 자연스런

여밈이 됩니다.

 

지퍼를 안 달아서 넘 간단합니다.

 

옷장에 안 입는 옷

버리기도 아깝고 그럴땐 먼가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해 보세요~

 

뒷모습도 깔끔하죠?

 

아기인형처럼 한팔에 꼬옥 안기네요~

 

가을느낌도 나고 어찌 보면 봄느낌도 나서

가을 겨울 봄 삼계절을 커버하는 쿠션이 탄생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리폼이었습니다.

 

부트러운 니트원단이라 촉감이 참 좋아요...

낮에 졸릴 때 책상에 놓고 베구 잘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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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이 한글로 리폼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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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한글날이 563회를 맞는 다고 하네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한글날(10월9일)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라디오 방송을 들으니까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영어나 일어 중국어에 비하여 컴퓨터 프로그램 등록 사양에도 과학적이어서

수월하게 쓰이며 영어랑 비교할 때 한글이  핸드폰 문자 입력시 30%나 입력 시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한글을 이용해 제가

 리폼을 아니할 수 없었지요~~~

 

 

 

한글이란 소재로 우리나라 대 디자이너 이상봉님이 이미

의류패션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요~

이 역시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 업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밋밋한 기본티였습니다.

 

부담없는 스퀘어 라인이지요~

 

연필로 스케치하고 물감이 베지 않게 비닐을 덧댑니다.

 

 

 

제가 입을까 하다가 울 매장에 까맹이 공주 입혔습니다.

 

 

 

 

 

  의류시장에도 한글을 많이 많이 디자인에 활용하여

한글의 세계적인 우월성을 드높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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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자를 빈티지한 가을모자로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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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의 첫번째 핸드페인팅입니다.

직물 물감을 사놓은지 두달만에 시도해 봅니다.

고수님들이 보시면 웃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이 하얀모자 사실 여름에도 부담스러워서 잘 안쓰고 다녔습니다.

 

너무 하얀 모자라 식품공장에서 일하는 사람같잖아요...ㅎㅎ

나이들어 사실 제 얼굴 올리기 마니 쑥스러운데요...

모자라서 어이 합니깡... 씁니다~ 이해해 주시공...

참 추워보이죵~ 모자만 하야니 좀 그렇잖아요...

 

 

살짝 밑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색칠과정☞

   
   
   

 

 

     

파렛트는 별도로 안 쓰고 코팅되어 버리는 종이면을 사용했습니다.

붓은 일반 수채화용 일러스트용 붓을 사용했어요. 

 

  

FUNNY의 보랏빛 글자가 너무 도드라져 다시 덧칠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완성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 스타일 

괜찮나요? 전 쓰고 다닐라구요...ㅎ~

 

 

여래여래 또 제 얼굴이 쑥스럽지만 공개가 되네요...

예쁜 김연아양이 썼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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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와 요구르트통으로 만든 미니 선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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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제 책상에 작은 미니 선반장이 만들어졌습니다.

 

항상 좁은 책상위에 늘어 놓는 물건들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버려질 구두 종이 상자를 이용해 만들고 보니 또 보람 하나 저축이 됩니다.

 

좀 정돈된 느낌이 즐죵? 요대루만 정리된 상태로 쭈욱 갔음 합니다.

 

 

 

*******  만들기  *******

 

재료: 종이 상자, 자투리원단,목공풀,가위, 플레인 요구르트 통

 

 

리폼을 하다보면 의례 비싼 재료비가 더 들 때가 있습니다.

재료비가 더 든다면 리폼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정말 소모품인 목공풀 빼곤 재료비가 제로라 해도 되네요...ㅋ~

 

여래 구두를 담아둔 종이 상자 입니다.

 

 착하게도 캍터칼로 가르고 잘려진 부분들을 연결하니

자연스럽게 선반을 만들 구조물이 되더군요~~~

 

 

요플레 통들은 잔 부자개가 많은 저로서는 버리기 아까운 아이들이었죵...

깨끗이 샤워를 하고 이제나 저제나 저의 손길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었드랬습니다.

 

본래 제 책상이 이리 정신이 없었다는 일면이네요... 챵피~

 

뚜껑을 저렇게 얹져 붙였습니다.

 

뒷면은 저렇게 2층건물이 되었습니다.

 

   

 목공풀이 저리 헝겊과 종이상자가 착착 잘 달라붙게 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젠...목공풀 널 많이 사랑해 주겠으~~~

 

 

플레인 요구르트 통도 자투리 원단을 대고 목공풀로 접착시켜 줍니다.~~~

 

 

모서리 부분이 좀 그랬지만 빈티지 모드이기에

아주 세심한 배려는 모른척 해 줍니다.

 

착착 제가 원하는 프로방스 분위기와 빈티지 모드로 잘도 붙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미니 선반장이 완성^^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아랫칸에 중간에 있는 아이도

제가 화장품 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진주 단추 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내용물을 쉽게 알리기위해 화장품 외벽에 또 진주 모티브를 글루건으로 꽁꽁 붙여주었지요.

 

아고~ 책상위도 정리가 되고

샤방한 미니 선반장 하나 생기고

책상위 분위기도 좋아지고...

거기다 재활용으로 만들었기에

환경지킴이에 일조 했으니^^

또, 기분도 좋으니

일석 몇조?

적어두 일석오조는 되네요~~~

 

 

 

 

조그만 제 책상 맞은 편에서 보면 요러하옵니다.~~~

 

책상위가 말끔~~~

 

먼지가 들어갈것 같아 도트 무늬 요구르트 통 두 아이는 뚜껑으로 임무수행중입니다.

 

 

언제나 하나씩 새로운 것들을 만들 때

또 그 재료들이 돈 주고 산 고가의 재료가 아니고

우리들 주변에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아이들이었을 때

머라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즐거움은 전에도 늘 하는 말이지만

제 마음 작은 보람주머니에 적금 붓는

아기자기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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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니트 스타일리쉬한 에코백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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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비도 오고 하여 모처럼 리폼작업을 해봤네요^^

 

구멍난 니트가디건을 장바구니로 변신시켜 봅니다.

그러나 장바구니만 하기엔 좀 퀄러티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ㅎㅎ 저의 자뻑에 바다와 같은 이해모드로 봐주시길...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

 

우짜다가 어깨아래 팔둑으로 요로코럼 구멍이 나서

여기에 멀 달까 우짤까 하다가

어차피 잘 안 입어지는 옷이기에 과감히 리폼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원래 요런 수턀입니다...

아중 클래식한 가디건의 원초적 디자인이졍~

 

좀 아픔이 있어보이지만 이렇게

등판에서 네모난 모양으로 재단했습니다.

 

그리고 양 소매도 잘라냅니다.

이 갈색원단은 전에 안방 커텐 만들고 남은 자투리 원단들입니다.

리폼을 할 때는 항상 집에 있는 원단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작업 들어갈 때마다 원단시장 가다보면

원단장사 해야합니다. ㅋ~





 

 니트 등판은 왼쪽의 가방폭에 비해 넓이가 부족하여 갈색과

밤색의 원단을 양 사이드로 배색하여 이어 붙여주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친절하게 오바룩을 해주었습니다.

 

양소매을 겉이 겹치게 포갠후에 진동부분에서 겹쳐 오바룩을 하면 연결이 됩니다.

크로스백의 크로스 끈역할을 할게요~

 

 

 

   
   

 

니트의 앞판엔 똑딱 단추가 달려있습니다.

이 부분은 에코백의 여밈 장치가 될겁니다.

 

 등판니트에 배색 주머니를 달아주고 숄더끈에 패딩솜을 길게 재단해 놓습니다.

 

가방의 밑판과 앞뒤판을 연결하여 안쪽에서 펼쳐진 모습입니다.

  

오바룩 과정을 생략하기위한 숄더끈의 접어 박는 과정

 

숄더끈을 대각선으로 튼튼하게 박아 주세요~

 

숄더 끈의 무게로 졎혀지면

박힌 부분이 보여서 그것도 가릴겸

가디건 앞자락을 여밈으로 재단한 것을 덧대어 가방 몸판 안쪽에서

숄더끈 사이의 길이 만큼 적절해 위치를 잡아 박아주세요~

 

그럼 이렇게 깔끔하게 가방의 여밈도 되고

박힌 부분도 가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오지요^^

 

ㅋ~ 셀카의 한계를 느껴서 앞집 미용실 언니 찍어주세요~ 부탁하공^^

미용실 언니 마침 드라이 손님이 와서 그 옆집 서점 사장님~ 사진좀 찍어 주세요~~~

부탁했습니다.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극비리에 결혼한 L모양의 800만원대 명품가방 결코 부럽지 않습니다.

 

 

반대편의 서점 사장님 모델^^

이고 뜨면 제가 아이스크림 쏘겠습니다.~ ㅋㅋ

 

니트 소매를 연결한 저 크로스 끈은요~ 어깨를 감으면서 목을 살짝 감을때

너무 감촉이 좋아요... 오늘처럼 비오고 추운 날엔 정말 따땃하게 어깨와 목을 감싸줘서

목도리를 한 느낌과 흡사합니다.

잔뜩 긴장하신 서점 사장님^^  푸하하~

 

ㅋ~ 심심하니 디스플레이도 해봅니다.~

 

 

 

저~ 명품가방 부럽지 않은 에코백하나 장만 했습니다.

유행지났다고 어딘가 흠집이 났다고

장롱속의 옷들 그냥 버리지 마세요~

전 이런 방법으로 스타일리쉬한 에코백으로 변신시켜 보았습니다...

 

비오니 가을이 성큼 왔습니다.

마트에 가서 쇼핑봉투 구매하시지 마시구요~

 

환경을 사랑하는 맘으로

버려지는 옷들을 이용해 에코백 만들기 어때요?

부푼 보람 가을 리폼으로 적금 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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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천조각으로 만든 미니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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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을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원단들로 만든 미니쿠션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저라두 같은 걸 못 만드니까요^^

 

 

 

 

 

 

+++ 미니 쿠션 만드는 방법 +++

 

* 앞면 과 뒷면의 원단을 준비합니다.

 

* 쿠션솜에 맞게 원단을 재단합니다.

(쿠션 솜보다 사방으로 약 5센티미터 더 재단합니다.)

 

* 뒷면에 지퍼를 달아야하므로 뒷면의 원단이 앞면보다 세로길이가

(지퍼다는 자리와 수직되는) 약 6센티미터 길게 재단합니다.

 

* 뒷면을 상하 3:2 정도 길이에서 잘라서 지퍼를 답니다.

 

* 앞면과 뒤면의 겉면끼리 마주 보게 하고 시접 약 1센티미터를 남기고 사방을 박아줍니다.

 

* 지퍼를 열고 뒤집어서 겉면에서 다시 테두리 사방 약 2.5센티미터 들어와서 박아줍니다.

(이런 방법은 오버룩으로 시접정리를 안해도 되는 방법입니다.)

 

 

 

 

과정샷 ☞

 

   

 

저는 자투리 원단을 일일이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연결부위를 깔끔하게 하기 위해 원단하나를 덧대어

겉에서 누벼주었습니다.

  

 

뒷면의 원단은  10부 바지를 5부로 자르고 벼려지는 아랫단을 활용했어요.

 

   

  

바짓단을 일일이 쪽가위로 잘라주고 짜집기해서 지퍼를 안쪽에서 달아줬어요^^

 

겉감끼리 앞판 뒷판을 댑니다.

이 정도 사이즈면 되구요... 사방을 1센티만 남기고 박아주어

지퍼를 통해 뒤집어요^^

 

뒤집은 겉면의 끝테두리에서 안쪽으로 사방 5센티미터정도 들어와 박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커다란 베개 쿠션정도로 들어왔는데요...

번거로우시면 약 2.5센티만 들어와 박으시면 됩니다.

 

  사방 양끝에 살짝 장식을 주려고 테두리를 뒷쪽으로 넘겨 박았습니다.

 

 

 

 

완성한 앞면이에요^^

 

버려질 자투리 청바지 원단이 짱짱한 쿠션으로 변신했어요.

 

 

 

 

 

하루종일 사무실이나 공부할 때 이런 미니쿠션하나 있음

좋겠죠?

 

여래여래 팔에 껴안기두 하구요~ 

 

 

 

 

조금 있음 가을이잖아요~

살짝 가을 분위기도 나죠?

 

비가 하루종일 왔지만 미니쿠션하나 장만하고

 

 

 

So Hot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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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반팔티 색다르게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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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형이라 밋밋해요...

그래서 색다르게 변신시켰습니다.

 

 

 

너무 길기만 하고 나시랑 항상 입어야 하는 수고로운 아이입니다.

그래서 다른 원단으로 밑단을 달고 변신합니다.

 

 

이 체크 원단이 있더라구요...

 

 

기다란 박스형의 아랫부분을  허리 라인에서 약 5센티 내려서 잘랐습니다.

 

잘려진 허리라인에 체크원단을 덧대어 박아요~

 

하얀색실로 하면 더 좋겠죠...

 

이번엔 잘려나간 밑단을 양쪽 어깨솔기에서 덧달아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단히 리폼완성이 되죠~

 

쳐진 밑단과 목부분을 연결시켜주셔요...

 

적당한 벨트를 착용하니 한결 스타일리쉬하죠?

 

 

 

 

 

 

어딘가 밋밋해서 고치고 싶으시면

바로 고쳐입자구요~

 

내가 만든 옷은 정이 더 가서

한번이라도 더 입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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