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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2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학부모언니의 점심 초대 (1)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학부모언니의 점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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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숙희 언니의 점심 초대는

언제나 격이 있습니다.

 

일단 보는 즐거움

둘째 먹는 즐거움

셋째 수다스런 즐거움

 

 

 

이런 점심상차림... 흔치는 않습니다.

 

일단 접시가 예뻐야하고요^^

둘째 요리사의 요리가 수준급이어야 합니다.

 

 

둘을 다 만족시키는 언니의 점심상차림은...

정말 퓨젼 한정식입니다.

 

           

 

케이준 치킨과 과일 야채 샐러드

들깨 드레싱에 소스가 일품이라...

 

넘흐~~~ 맛있었지요^^

 

 

 

 

LA 갈비^^

일품입니다.

 

 

 

연어 야채 샐러드 역시... 흐미 ...군침 돕니다.

또 목고 시포요^^

 

 

 

이제 큰아이가 고3이라 마지막이라...

하시지만, ㅎㅎ

언니^^ 잘할게요...

 

한번 더^^ 먹고 싶네요...

 

민폐인줄 아오나...

언니가 고3인가요? 윤정이가 고3이지...ㅎㅎ

 

윤정이 없을 때 저희 또 쳐들어 가겠습니다.

 

아하... 윤정이 수능 볼때까지 그래동 참아야 예의겠지요?

 

 

 

버섯 누릉지탕...

흐미... 굴소스에 엉기는 그 식감이란...

부드러움^^ 울 남편 얼굴 또 연상했다지요.

 

누룽지탕은 아니래도 누룽지 누룽지 노래를 해도

압력솥 불리는고 귀찮아서...

누룽지 절대 안 만들어 줬는데...

 

시중에 파는 누룽지라도 사서

누룽지탕 흉내 좀 내 봐야 겠어요^^

 

 

 

 

아우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차리시는 언니.

넘 감사해요^^

 

 

 

 

언니가 좋아하는 찻잔 브랜드입니다. 아마도 영국산이지요...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 취미가

예쁜 그릇 수집이지요^^

 

 

그렇다고 그닥 사치 스럽지 않고

꼭 필요한 것들만 언니 스타일로 구비해 주방

그릇장에 디피 했습니다.

 

 

그날은 보름이어서... 부럼도 있었구요^^

 

 

푸짐한 점심상...

 

이런 분위기의 이런 맛은 어느 식당에도 없습니다.

 

 

 

아즈마이들 손놀림 보세요^^

 

남북전쟁입니다.

 

 

 

버섯 해물누룽지탕의 청경채...

또 부질없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빛의 속도로... 샤라락^^

 

 

예쁜 찻잔... 언니는 꽃무늬를 좋아합니다.

 

은은하고 잔잔한~

 

 

다과에 과일까지...

 

코스 맞지요?

 

 

살짝 말씀드리자면...

점심상을 내는 숙희언니는 이미 분당(저희 동네로 입성하시기전 언니가 사시던 곳)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해서요^^

 

언니의 후배님이 제일제당 편집부 기자이시거든요^^

그 사보에 언니가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시 랍니다.

 

 

이제, 감 잡으셨지요?

 

왜 특별해 보이는지요...ㅎㅎ

 

 

이미 언니네 댁에서 댓번 이상 차를 마신 저는

"어떤차로 마실래?"

하시길래...

 

목소리 큰거 또 이용했습니다.

 

언니... 카페인이 없다는 루이보스티 티요^^ 캐나다산~ 맞나?

 

 

제가 찜해두고 머니 없어소리 못 들여오는 아이입니다.

 

언니의 걸작 양귀비^^

 

 

언니의 게스트룸은 이렇게 운치가 있습니다.

 

 

우와... 화가... 예술하는 언니...

 

요리도 잘하시고...

 

미모도  탁월하고...

 

^^

 

 

미완성이면서 아직 표구가 되지 않은 그림들이

 

저리 놓여 있으니 정말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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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 놓여지면 바로 인테리어이고

 

느낌을 주네요.

 

역시 타고난 미적 감각의 소유자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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