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19 간단한 술안주 샐러드 만들기 (1)
  2. 2009.06.27 초스피드 간식타임 씨감자 버터볶음

간단한 술안주 샐러드 만들기

|

이틀에 한번은

언제나 맥주 한병즘이나 막걸리 한병즘을

집에서 마시는 우리 옆지기님~

 

사실 지난 겨울 제가 많이 몸이 안 좋아서 제대로 챙겨주질 못했어요.

 

이제 컨디션이 거의 회복되어

오랫만에 샐러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걍 집에 있는 야채를 썰어서 접시에 올렸다는 표현이 맞지요^^

 

 

 

재료는 파프리카 (홍색,황색,양배추,양상추,키위)입니다.

냉장고 야채실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집에 있는 야채들로 간단한 샐러드를 만들어 싱그러운

비타민을 섭취해 보세요^^

 

 

 

 

 

간단하지요?

 

걍 썰어서리

빛깔 대조되게 잘 접시에 담구요...

 

걍 마요네즈에 프렌치소스(머스터드)소스를 샤방샤방 소스도 간단 모드입니다.

 

 

 

 

 

 

 

저의 낭군님은 정말 만화를 넘 좋아해요... ^^

 

막걸리에 요 며칠을 걍 묵은 김치로 대신 먹는 모습 안스러워

잠시 샐로드를 만들어 줬는디...

 

사실 막걸리 안주로는 아니지요~

 

막걸리 안주는 그래둥...

김치 부침개나

파전, 두부김치등등이지요...

 

울 신랑 구래두...

말끔하게 잘 두 드셨드라구요...

 

담에는 정말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로 해 바쳐야지요.

 

 

 

 


Trackback 0 And Comment 1

초스피드 간식타임 씨감자 버터볶음

|

매장 단골손님께서 시골 어머님이 농사짓고 보내신

씨감자 - 조림용 감자를 좀 주셨어요...

흔히 간장에 조리려면 또 시간도 걸리고

아이들 편하게 간식으로 먹이려고

간단 모드로 해 봤습니다...

 

총요리시간 17분~

 

 

감자는
오래 전부터 식량이면서 동시에 약용으로 쓰였어요.

감자껍질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 뒤 화장실이나 습기가 많은 곳에
뿌려 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약용으로는 더운 물에 데었을 때 감자를
갈거나 얇게 썰어 환부에 붙여주면 흉터가 생기지 않아요.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으로는

거친음식을 먹는 유럽인들의 장수 비결에서

감자를 껍질을 벗기지않고 먹는 식습관이 있었어요...

현대인들은 너무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서

장이 튼튼하지 않다고 해요...

현미나 호밀등 껍질째 먹는 음식이

장을 튼튼하게 해서 대장암이나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한방에선
오래 전부터 감자를 위·십이지장궤양, 신장병, 고혈압, 화상, 변비 등의 치료에 이용해 왔구요. 

감자의 주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은 우리 몸  각 기관의 기능을 강화하며,

섬유질은 변비, 칼륨은 고혈압, 철분은 빈혈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쿠킹이라 하기엔 넘 간단해요...

 

은근히 씨감자 껍질은 어림에도 불구하고

다 자란 감자껍질 만큼 그 껍질의 거칠기가 비슷하더라구요...

더 연하지 않을까하는 바램은 걍 바램일뿐~

 

일단 감자를 껍질째 깨끗이 씻었습니다...

흙물이 나오지 않을 때가지요...

그리고 파랗게 올라온 감자 껍질은 벗겼지요...

솔라닌이란 독소가 있죠...

감자싹이나 초록빛부분은 드시면 클 나요~

식중독으로 의식장애 위장장애를 초래합니다... 익혀도 없어지지 않아요

 

냄비에 씻은 씨감자를 넣고 소금과 설탕을 약간씩 넣고 자작하니 물을 부어 삶아주었어요...

약 8분에서 10분정도만 삶으시면 될거 같아요...

씨감자라 일반 감자 보다 빨리 익더라구요...

좀 만 더 익히면 다 뭉그러질뻔 했어요...

 

달군 팬에 먼저 버터를 둘러 녹여주시구요...

 

삶은 씨감자를 또르르 굴리면서 버터를 입혀주세요...

설탕도 솔 솔 뿌리구요...

단 맛이 싫으시면 소금이나 생략하셔도 됩니다.

 

 접시에 낼때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리면 더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오전에 간식으로 해주니

신랑이랑 아이들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감자는 당뇨병환자의 주식으로도 좋아요. 
혈당상승을 가져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자의 질병 치료효과를 높이려면 생즙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답니다.
감자생즙을 아침과 저녁식사 전 공복상태에서 한 컵씩 마시면 비만예방은 물론 고혈압과 위장병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두달전만해도 감자가 아니고 금자라 할정도로 많이 비쌌죠...

웬만한 감자 하나에 1000원을 육박하고 했으니까요...

 

지금은 넘 저렴합니다...

 

몸에 좋은 감자...

많이 해드시고 건강하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