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1.28 빵터지게 한 아이들 아빠의 한마디 (1)
  2. 2011.11.09 새댁도 담기 쉬운 알타리 김장 담그는 노하우 (2)
  3. 2011.11.03 사물의 비밀 VIP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1)

빵터지게 한 아이들 아빠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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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 아빠는 외아들입니다.

 

나름 월남하신 손이 귀한 집안의 외아들로서

 

부러울 것이 없는 존재였다고나 할까요.

 

물론 제가 보기엔 본인의 영역안에서 말입니다.

 

 

 

중학교 일학년도 2학기 학기 말에 접어들고 이제 이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女)가

 

아침마다 머리를 감고 뒷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언제까지 치워줄 수 없겠다 싶어서 며칠간 내버려 두었습니다.

 

 

큰아이는 또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어지간하면 무조건 문을 걸어 잠그고

 

본인의 볼 일을 해결하지요.

 

 

 

오늘 드디어

 

사나흘치의 널부러진 수건이며 양말이며 옷가지들이 온 방바닥을 수놓을 것을 보고

 

허걱 놀란 아빠는 (딱 걸린 겁니다.)

 

 

아직도 모기가 있는 저희집 모기를 잡다가

 

큰아이를 향해 소리 질렀습니다.

 

냐~아...

 

너 일 루 와...

 

너, 뽀뽀 네 번 할래 맞을래?

 

 

 

사실 저로서는 어의 상실입니다.

 

속으로, 말이죵... ( 너 나 잘 하 세 요...) 했돠눙...키키키

 

 

저희 딸은 맞는다고 하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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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 아빠는 외아들입니다.

 

나름 월남하신 손이 귀한 집안의 외아들로서

 

부러울 것이 없는 존재였다고나 할까요.

 

물론 제가 보기엔 본인의 영역안에서 말입니다.

 

 

 

중학교 일학년도 2학기 학기 말에 접어들고 이제 이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女)가

 

아침마다 머리를 감고 뒷정리가 안되는 관계로

 

언제까지 치워줄 수 없겠다 싶어서 며칠간 내버려 두었습니다.

 

 

큰아이는 또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어지간하면 무조건 문을 걸어 잠그고

 

본인의 볼 일을 해결하지요.

 

 

 

오늘 드디어

 

사나흘치의 널부러진 수건이며 양말이며 옷가지들이 온 방바닥을 수놓을 것을 보고

 

허걱 놀란 아빠는 (딱 걸린 겁니다.)

 

 

아직도 모기가 있는 저희집 모기를 잡다가

 

큰아이를 향해 소리 질렀습니다.

 

냐~아...

 

너 일 루 와...

 

너, 뽀뽀 네 번 할래 맞을래?

 

 

 

사실 저로서는 어의 상실입니다.

 

속으로, 말이죵... ( 너 나 잘 하 세 요...) 했돠눙...키키키

 

 

저희 딸은 맞는다고 하고 손을 내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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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게 한 아이들 아빠의 한마디  (1)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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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도 담기 쉬운 알타리 김장 담그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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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김장철입니다.

 

동네 마트마다 배추며, 알타리며... 갗... 파...무등이 입구에

 

늘어서서 인사를 하고 있지요.

 

알타리는 갑자기 추워지면 담그기가 좀 힘들고 얼기 쉬워서

 

알타리 김치를 좋아하는 집은 배추 김장 담그기 전에

 

미리 담그지요.

 

그래서 저두 6단의 알타리를 사서 김장을 담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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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재웠더니 다음날 나물이 된 알타립니다. ㅠㅠ

 

 이 황초가 된 6단의 알타리를 우찌 다듬나...

 

사실 김치 담그는 것은 다듬고 절이는 과정이 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 담그기까지는 하루중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요.ㅎ

 

가까이 사시는 시어머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으나

 

어머님 허리도 안 좋은데... 또 도와주시면 웬지 불편한고이 있자너요. ㅋ~

 

남편들이 무슨일 할 때 장인 어른께 도움 요청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무리한 발상인가?)

 

 

저는 잎의 상태가 안 좋아서 잎대를 거의 쳐 내었습니다.

 

다듬는 것은 잎과 알타리끝자락의 거무스름한 부분을 제거하고

뿌리 끝을 잘라 주고...

겉 껍질을 살살 긁어서 손질 하시면 됩니다.

 

잎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싱싱할 때 손질하시면 좋겠어요.

 

 

다 손질한 알타리에 묻은 흙덩이를 씻어 주세요.

 

 

그리고 굵은 천일염에 소금양은 시간과 반비례해서 넣어주세요.

 

아작아작 씹히는 맛을 원하신다면... 잎파리 부분이 절여져서 맥아리가 없어 보일 때입니다.

 

알타리 김장 재료

 

알타리 6단, 굵은 소금,멸치액젓,황석어액젓,새우젓(5젓+묵은 새우젓),마늘다진것 5큰술,생강 한큰술 반,

 

매실 엑기스 5큰술, 고춧가루 2컵, 현미밥 식은 것 한공기, 쪽파 50여뿌리, 대파 다진것 1컵

 

 

 

 

멸치액젓에 식은 현미밥, 고춧가루를 넣어서 양념을 잘 섞어 줍니다.

 

 

파, 마늘, 생강을 넣은 것을 준비

 

 

매실 액기스도 추가하구요...

 

 

커다란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으며 버무려 주세요.

 

 

잠시 버무리는 것이라서 일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버무렸어요.

 

 

버무리시면서 알타리를 씹어 드셔 보셔요.

간을 봐야하니까요.

 

무는 아직 아작아작 씹히면서 좀 싱거워야하고요,

바탕 간엔 짠맛이 많이 느껴져야지...

 

나중에 맛나고 아작아작한 알타리무 맛이 된답니다. ^^

 

 

김치통에 담았어요.

 

 

아직 맛이 덜 배었지요. 막 담었으니까요.

 

그래도 완성샷을 찍어야하니까... 찰칵^^  ㅎ~

 

 

먹기 좋게 숙성이 되면 아작아작 정말 맛나겠죠?

 

 

꽉차게 김치통에 담았어요.

너무 뚜껑까지 채우면... 혹시 나중에 부글부글 끓어 넘칠 수 도 있답니다.

 

전 오른쪽 빨간 통 작은 통부터 먹을 거에요.

 

 

익는 동안 최소한 공기차단 방밥은 랩씌우기랍니다.

 

 

추운거라면 딱 질색인 저... 이렇게 알타리 김장을 담그고 나니 ...

 

맘이 다 놓이고 평안해 집니다.

 

 

알타리무... 김치^^

 

알타리무 김장, 이젠 새댁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겠지요.

 

간단하니... 오늘 당장 알타리무 사러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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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비밀 VIP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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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비밀 VIP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장서희씨와 정석원씨가 연한 이번 영화 시사회에는 김희애,변우민,장나라,백지영등...

 

출연 주연배우들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사물이 제시하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주연 배우 장서희씨만을 기다렸는데... 빛의 속도로 샤라락...ㅎㅎ

 

 

뒷태를 잡았습니다.

 

올해의 최고 여배우 드레스 상의의 노출 코드는

바로 언바란스 노 숄더넥입니다.

 

 

내용이 좀 심호하고 많이 애로틱하므로

청소년 관람 불가의 영화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석원씨 정말 잘 생기고 기럭지도 길고...

 

한국의 키아누 리부스라는데...

 

제가 봐서는 세계적은 비(rain)입니다.

 

 

 

 

 

 

오른쪽 끝의 윤다경씨(71년생)는

 

영화 도입부에서 관객의 흥미 유발을 충분히 발휘한

 

노컷으로 6분간 이어진 섹스씬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주목받는 새로운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히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이크를 직접 들고 출연 배우와 영화제작 메니저를 일일이 소개하는 이영미 감독

 

 

감독 이영미씨도 한 미모이셨습니다.

 

주목 받는 신인 감독입니다.

 

 

정석원씨와 장서희 서있는 모습이 예술이네요.

 

 

 

 

 

 

 

 

관람석 입장 전 머뭇 거리시면서 누군가를 찾고 전화 통화를 하던 변우민씨

 

포그린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더니

 

활짝 웃으시면 손흔들어 주시고 웃어주시는 ... 메너남이시구요...

 

장나라씨 역시...

 

밝고 환하게 웃으시며 시사회장으로 입실했습니다.

 

 

 

 

영화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

 

슈퍼쥬니어 같은 젊은 신진 남자 배우들입니다.

 

각자 ... 본인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거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나이 40이 안 믿겨지는

 

절대 동안 미녀였습니다. ㅎ

 

그녀의 절친 이영애씨가 오나 안오나 내심 기대됐었는데요...

 

아마도 얼마전 그녀가 이영애씨를 만난 것은 시사회 초대권을 주며

 

영화 보러 오라했을 성 싶었는데요...

 

그녀의 모습은 없었네요.

 

 

대신 김희애씨가 관록있는 여배우로서 시사회장의 질을 충분히 높혀 주셨습니다.

 

 

 

맨 마지막 친구인가요...

 

저 보라색 머리입니다. 절 찾아 주세요.

 

좌중의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취재하는 기자들...

 

 

 

 영화는 직접보고 직접 느껴야 합니다.

 

어떤 영화도 좋다 나쁘다 평가는 관객이 하는 것입니다.

 

 

 
 

 

 

불혹의 사회학과 교수의 성에 관한 박사 논문 준비 과정중 만난

 

요즘 유행하는 빅 센세이션... 사회적 지위를 가진 여자가 생각하는 성에 대한 일탈...

 

너는 팻이, 풋풋한 대학가의 이야기라면,

 

사물의 비밀은

보다 에로틱하며 보다 은밀한 청소년 관란 불가의 이야기이다.

 

 

 

 

 

 

한국 | 로맨스/멜로 | 2011.11.17 | 112분
감독 이영미 (서울 대학교학부,영국 국립영화학교연출과 석사)
출연 배우 장서희, 정석원, 윤다경,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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