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알기 전에는

|

당신을 알기 전에는...

 

 

                                                                          김윤희

 

당신을 알기 전에는

세상에

제일 중요한 사람이 저였습니다.

 

부는 바람에 휘청이기도 하고

돌부리에 넘어지기도 하여

아픔도 상처도 모두 저만의 불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꽃들도

저의 것이 아니었고

 

아름다운 영화도

다른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멋진 그림도

그저 멋지다 느낄 뿐입니다.

 

감동들이

지금껏의 혼자만의 여행과도 같았지요.

 

이제,

당신을 알고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달리 보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불평했던 제 자신이 바보스럽습니다.

 

당신이 이끌어 주시는

밝은 빛

그 빛으로 진리의 색깔과 모양으로 피사체를 바라봅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당신께 감사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詩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로 해요  (0) 2016.08.04
그대에게  (0) 2015.09.08
당신을 알기 전에는  (3) 2010.03.11
나를 필요로 하는 당신  (3) 2010.02.03
너를 만난 가을  (4) 2009.09.29
비오니?  (0) 2009.07.13
Trackback 0 And Comment 3
prev | 1 | 2 | 3 | 4 | 5 | 6 | next

티스토리 툴바